[지식노트] 경남 남해의 다랭이 마을이란? ynj555 / 09.02.02 10:58
경상남도 남해에는 다랭이 마을이 있습니다.
다랭이 마을은 설흘산이 바다로 내리지르는 45°경사의 비탈에 석축을 쌓아 108층이 넘는 계단식 논을 일구어 놓은 곳으로 조상들의 억척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옛날에 한 농부가 일을 하다가 논을 세어보니 한배미가 모자라 아무리 찾아도 없길래 포기하고 집에 가려고 삿갓을 들었더니 그 밑에 논 한배미가 있었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작은 크기의 삿갓배미(배미 : 이곳에서 논을 세는 단위)에서 300평이 족히 넘는 큰 논까지 있는 다랭이논 마을입니다.
바다를 끼고 있지만 배 한척이 없는 마을로 마늘과 벼가 주소득 작목입니다.
최남단에 위치해 한겨울에도 눈을 구경하기 어려운 따뜻한 마을로 쑥과 시금치 등의 봄나물이 가장 먼저 고개를 내미는 곳이며, 해풍의 영향으로 작물의 병해충 발생률이 낮아 친환경농업이 가능한 마을입니다.
아직도 개울에는 참게가 살고 있고, 얼레지나 용담, 가마우지 등이 서식하는 천혜의 자연여건을 지닌 마을 입니다.

마을유래
가천마을의 유래에 대한 자세한 자료는 없으나 대대로 마을에서 살아온 김해 김씨, 함안 조씨 가(家)에 전해오는 자료로 미루어 볼 때 신라 신문왕 당시로 추정되어지고 있으며, 미륵전설과 육조문에 대한 전설이 고려시대 이전에 삶이 시작 되었고, 400여년 전에 일어난 임진왜란 시 사용된 것으로 추측되는 설흘산 봉수대(烽燧臺)는 이미 그전에 이곳 가천마을에 집단적으로 거주했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전해오는 마을의 옛 이름은 간천(間川)이라 불리어 왔으나 조선 중엽에 이르러 가천(加川)이라고 고쳐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 서울 → 대전 : 경부고속도로
- 대전 → 진주 :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 진주 → 사천 : 남해고속도로
- 사천IC → 사천 → 창선·삼천포대교 → 지족리 → 앵강고개 19번 국도 이용
- → 앵강고개에서 1024번 지방도로를 타고 월포 두곡 해수욕장을 지나
- 석교마을 농로길을 지난 뒤 좌회전 → 청소년 수련원을 지나 해안도로를 타고 다랭이 마을 도착 |
- 고속/시외버스 터미널(남해행 버스 이용)
- 남면 가천행 군내버스 이용 -> 가천마을 도착(버스종점)
- 남해읍 <- ->가천 다랭이 마을 버스 운행시간 |
| 행선지 |
시 간 |
| 남해읍 -> 가천마을 |
07:00, 07;45, 08:00, 09:35, 10:50, 12:10, 13:40, 14:05, 15:40, 16:05, 16:35, 17:35, 18:35, 19:25, 20:00, 20:05 |
| 가천마을 -> 남해읍 |
05;00, 06:40, 07:00, 07:40, 08;30, 09;35, 11:00, 12:30, 14:00, 15:00, 15:30, 17:00, 17:15, 18:00, 18:40 |
자세한 내용은 아래출처사이트를 참고하세요
출처
http://darangyi.go2vil.org/sub1/sub2.html
http://darangyi.go2vil.org/sub1/sub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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